겨울비참 좋은 사람들 다 떠나가고
추적추적 겨울비 내린다
참 좋은 사람들 다 떠나 있는
천리 밖 숲에는 보송보송 흰눈이 내릴까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없고
지금 내 곁에는 흐르지 않는 물
물대접을 마주하고 시를 쓴다
서지월
《지금은 눈물의 시간이 아니다》(천년의시작/2004)
【続きを読む】
********************
冬の雨本当に良い人々は皆立ち去り
しとしとと冬の雨が降る
本当に良い人々は皆いなくなり
千里も離れた森には
さらさらの白い雪が降るだろうか
今
わたしのそばには誰もおらず
今
わたしのそばには流れることのない水
どんぶりに向かって
詩を書く
ソジウォル
『今は涙の時間ではない』(천년의시작/2004)
−語句−
추적추적 = 비나 진눈깨비가 축축하게 자꾸 내리는 모양.(雨やみぞれがじめじめとしきりに降る様子)
【続きを閉じる】
tags : 韓国語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