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シム・フン/沈熏) : 1901 - 1936
본명 심대섭 호는 금강생
1901 10월 23일 서울 노량진에서 부 沈相珽의 3남 1녀 중 막내로 출생. 본명은 대섭
1915 서울 교동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성 제일고등보통학교 입학
1917 전주 이씨(후일 심훈이 海暎이란 이름을 지어 줌)와 결혼(1924년 이혼)
1919 경성제일고보 4학년 재학 당시 3.1운동에 가담, 3월 5일 헌병대에 체포되어 투옥됨. 7월에 집행유예로 풀려남
1920 유학의 길을 떠남. 북경,남경,상해를 거쳐 항주에 이르러 之江대학 수학.
1923 귀국, 최성일, 안석주 등과 함께 劇文會 조직
1924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
1926 <철필구락부사건>으로 동아일보 사직. 영화소설 <탈춤>을 동아일보에 연재. 귀국. <먼동이 틀 쩨>를 각색 감독 주연하여 단성사에서 개봉, 흥행에는 성공하였으나 계급의식이 결여되었다고 해서 임화 등 카프측에서 맹렬히 비판
1930 <동방의 애인>을 조선일보에 연재하였으나 일제의 검열에 의해 중단됨. 시 <그날이 오면>을 이 해에 썼다고 함. 안정옥과 결혼
1931 평론 <우리 민중은 어떠한 영화를 요구하는가> 발표
1932 충남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로 낙향
1933 시집 <그날이 오면>을 출간하려 하였으나 일제의 검열로 출간불가라는 붉은 도장이 찍혀 퇴출됨. 당진 본가에서 장편 <영원의 미소>를 집필, 조선중앙일보에 연재
1935 장편<상록수>가 동아일보 창간 15주년기념 현상공모에 당선, 연재됨
1936 <상록수>를 영화화하려고 계획했으나 일제의 방해로 실패, 한성도서에서 <상록수>를 간행하려고 일하던 도중 장티프스에 걸려 대학병원에 입원하였으나, 9월 16일 36세를 일기로 급서
1949 시집<그날이 오면>이 한성도서에 간행됨
1951 <심훈전집>전 7권이 한성도서에서 간행됨
주요 저서 시집 목록
소설집 <영원의 미소> 1935
소설집 <상록수> 한성도서 1936
소설집 <직녀성> 한성도서 1937
시집 <그날이 오면> 한성도서 1949
심훈전집 한성도서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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